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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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약 댓글 없음

이름

何首烏, Polygoni Multiflori Radix

 

기원

마디풀과 하수오의 괴근을 건조시킨 것. 심은지 3~4년 된 것을 봄에는 발아 전에, 가을에는 잎이 마른 뒤 캐서 큰 것은 두 개로 쪼개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쬐어 말린다.

 

성미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고 달고 떫다.

 

귀경

간경, 심경, 신경

 

효능 주치 해설

포제하면 단 맛으로 보하는 효능이 주가 된다. 모발을 검게 하고 정기를 수렴하는 효능이 주요하다. 숙지황과 비슷한 효능으로 간신의 정혈이 부족할 때 두 약물을 상수하여 응용하는데, 숙지황이 자음작용이 비교적 강한 반면 하수오는 성질이 온화하여 양혈 / 보정하면서도 니체하지 않는 등 다양한 허증에 두루 응용할 수 있다. 숙지황보다 비교적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생용할 경우 보익시키는 효능이 약해지고 수렴시키는 효능은 없어지므로, 생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혈허로 인한 현훈, 요슬부의 연약, 근골의 산통, 유정, 붕루, 대하, 오랜 학질, 오랜 이질, 만성간염, 옹종, 나력, 장풍, 치질 등을 치료한다.

 

포제

생용할 경우 절편한다. 포제할 경우, 먼저 하수오를 쌀뜨물에 담가 껍질에 벗기고 흑두 10kg을 물에 4일간 달여 약 15kg 쯤 되면 그 즙을 취한 후, 다시 물을 붓고 3시간 끓여 즙을 10kg 얻어 합한 것과 황주와 섞어 용기에 넣고 중탕으로 24~32시간 달여 그 즙을 흡수하여 흑색이 되면 꺼내 말린다. 하수오 100kg당 흑두 10kg, 황주 25kg을 쓴다.

 

용량

8~25g

 

금기

대변이 무른 자, 습담이 있는 자는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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