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력

청화열담약 댓글 없음

이름

竹瀝, Bambusae Caulus in Liquamen

 

기원

대나무과 솜대의 줄기를 불에 구워 흘러나오는 즙액. 신선한 죽간을 30~50cm로 잘라 양끝 마디를 제거하고 세로로 쪼갠 것을 선반에 걸쳐놓고 불로 구워 양끝에서 흘러내린 액체를 받아 모은다.

 

성미

성질은 차갑고 맛은 달다.

 

귀경

심경, 폐경, 위경

 

효능 주치 해설

성질이 미끄럽고(滑) 윤택하여 효능이 죽여와 유사, 담열로 인한 기침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그러나 청열화담시키는 작용이 더욱 우수하고 경락의 정체된 것을 투달시켜 중풍으로 인해 말을 못하는 것, 혼미, 전간, 경궐, 지체의 마목, 구급 등의 치료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차이점이다. 이 경우 생강즙과 함께 써서 치료한다.

 

포제

신선한 것이 좋으며 오래 저장해서는 안 된다.

 

용량

30~50g

 

금기

성질이 차고 질이 미끄러우므로, 찬 기침과 비가 허하여 변이 묽은 자는 기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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