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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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약 댓글 없음

이름

紫何車, Hominis Placenta

 

기원

건강한 산부의 태반을 불에 쬐어 건조한 것. 혈관을 절개하고 맑은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불에 쬐어 말려 쓴다.

 

성미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짜다.

 

귀경

폐경, 간경, 신경

 

효능 주치 해설

성질이 따뜻하되 마르지 않아, 기혈을 크게 보하고 신정을 보익하여 오랜 병으로 인한 신체 허약, 체질 허약, 기혈부족, 신허로 인한 정의 휴손 등을 치료한다. 단미로도 사용 가능. 강장약으로, 인체의 저항력을 증강시켜 폐결핵, 신경쇠약, 빈혈, 기관지효천 등의 만성병에 응용하는데, 장기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 골증열, 해천, 도한, 유정, 발기부전, 불임, 유즙분비 부족 등을 치료한다.

 

포제

건강한 산부의 신선한 태반을 취하여 제대를 잘라버리고 부착된 혈액을 물에 여러 번 씻어 깨끗이 한 다음 용기에 넣어 물 위에 뜰 정도로 삶아서 꺼내 불에 쬐어 말리거나 볕에 쬐어 말린다. 술에 찌기도 한다. 신선한 자하거를 물에 1~2일 담가 혈관을 떼어내고 물로 여러 번 씻는다. 따로 천초(川椒)를 헝겊주머니에 넣고 물을 부어 달인 뒤 찌꺼리릊 제거하고 자하거를 넣어 삶는다. 물을 버리고 적당량의 황주를 골고루 뿌려 다시 약 30분간 찐 뒤 꺼내 말린다. 자하거 100개에 천초 4냥, 황주 3근으로 한다.

 

용량

2~4g

 

금기

음허화왕한 경우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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