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지황

Home » 본초 » 보익약 » 보혈약 » 숙지황
보혈약 댓글 없음

이름

熟地黃, Rehmanniae Radix Preparat

 

기원

현삼과 지황의 근경을 가공한 것.

 

성미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달다.

 

귀경

간경, 신경

 

효능 주치 해설

성미가 달고 따뜻하며 맛이 두텁고 질은 윤택하며 액이 많다. 보혈, 자윤하고 정을 만들고 수를 더하는 약. 신음부족, 심간혈허에 상용한다. 요슬산연, 골증열, 도한, 유정, 내열로 인한 소갈, 혈허위황, 심계, 정충, 월경부조, 붕루, 하혈, 현훈, 이명, 흰머리 등에 응용한다. 성질이 점조하여 위장 장애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사인을 배합하여 응용해 위장장애를 방지할 수 있다. 복만이나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복용하지 않는다.

 

포제

지황즙으로 만드는 법 : 물에 가라앉는 지황을 취해 물에 반은 뜨고 반은 가라앉는 지황(인황)과 전부 뜨는 지황(천황)을 같이 찧어 즙액을 만들어, 지황에 뒤섞어 찜통에 넣고 충분히 쪄서 꺼내 햇볕에 말린 다음, 다시 지황즙 속에 하루저녁 담갔다 찐 후 햇볕에 말린다. 이렇게 아홉 번을 반복한다.

술로 만드는 법 : 지황에 황주를 부어 축인 다음 찜통에 넣고 센 불에 48시간 정도 중탕으로 삶아, 술이 다 흡수되면 흑색 윤이 나고 단맛이 난다. 이때 꺼내 말리고 남은 약즙을 위에 뿌려 햇볕에 충분히 말린 다음 썰어 다시 말린다. 생지황 100근 당 황주 30근을 쓴다.

기타 술, 사인, 진피 등을 보료로 하여 주증을 반복하여 내외가 흑색이며 질이 유윤하게 되면 햇볕에 말린다.

 

용량

4~20g

 

금기

기체하고 담이 많은 자, 완복부가 창만하고 아픈 자,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변이 무른 자는 꺼린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