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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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토약 댓글 없음

이름

常山, Dichroae Radix

 

기원

범의귀과 황상산의 뿌리. 가을에 채취하여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세정하여 볕에 말린다. 조팝나무의 뿌리를 목상산, 백미꽃의 뿌리를 초상산, 일본상산의 뿌리를 취상산, 누리장나무의 뿌리를 취오동 또는 해주상산으로 부르며 대용한다.

 

성미

성질은 차갑고, 맛은 쓰고 맵다. 유독하다.

 

귀경

폐경, 간경, 심경

 

효능 주치 해설

흉중의 담수를 용토시키고 협하의 담음을 행하게 하여 학질을 치료한다. 생용하거나 대량을 쓰면 최토작용이 강하다. 따라서 내복약으로 흡수 후 효과를 보고자 할 때는 반하 진피 또는 초과 빈랑 오두를 배합하여 구토를 감소시키거나, 술로 포제하여 포제한다. 실제 용토제로 쓸 때는 감초를 배합하여 따뜻하게 복용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구토의 목적으로 상용되는 일이 거의 없고, 구토의 부작용을 줄여 학질 치료에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퇴열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제

생용하면 최토 작용이 있으며, 식초로 구우면 최토 작용이 더욱 강해진다. 술에 찌거나 구우면 최토 작용이 약화되며, 빈랑즙으로 포제하면 최토 작용이 없어진다. 학질을 치료함에 있어서는 술로 포제하고 소량을 사용, 구토가 발생하지 않게 하고 처방에 빈랑과 초과를 배합하여 쓴다.

술로 포제 : 박편으로 썰어 황주와 균등하게 섞어, 황주가 균일하게 흡수되면 약한 불로 볶아 깊은 황색이 될 때까지 한다. (상산 500g당 황주 50~100g)

밀기울 껍질로 포제 : 밀기울과 섞어 황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용량

학질에 4~10g, 거담에 4~12g

 

금기

정기가 약한 자, 오래 병을 앓아 체질이 허약한 자. 학질이 삼음경에 있거나 소화불량한 자, 혀에 광택이 있는 자는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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