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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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허로 인한 증후를 개선하거나 제거하는 약물. 낯빛이 위황(萎黃)하고 입술과 손톱이 창백하며, 현훈, 이명, 목혼, 심계, 불면, 건망, 월경지연, 월경량 감소, 무월경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혈허와 음허는 서로 인과관계가 있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와 혈도 관계가 밀접하다. 따라서 혈허는 기허나 음허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럴 때에는 적절히 약물을 배합하여야 한다. 또한 보혈약은 성질이 비교적 자니(滋膩)하여 소화를 방해하기 쉬우므로, 중초에 습이 있는 경우 적절하지 않다. 반드시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건비하여 소화를 돕는 약물을 함께 사용하여야 한다. 당귀, 숙지황, 백작약, 하수오, 아교, 용안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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