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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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액을 자양하는 약. 보음약, 자음약, 양음약, 육음약, 익음약 등으로 불린다. 혈액을 제외한 진액을 보충하는 약물. 폐, 위, 신, 간의 음허에 적합하며, 개중 특히 주된 것은 신음허. # 폐음허 : 가래가 적은 마른 기침, 쉰 목소리, 구갈, 입마름, 피부건조, 포말상 / 농성의 개담 등. 청열생진하고 자음윤폐하는 약을 쓴다. # 위음허 : 음식부진, 심열 번갈, 입마름, 변비 등. 청열생진, 자양위음하는 약을 쓴다. 폐음허 / 위음허약은 그 효능 및 성미가 거의 같아 밀접한 관계가 있다. # 간음허 : 간혈허와 간양상항의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간혈허는 간음허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시력감퇴, 두훈, 이명, 손톱 갈라짐, 설질이 담(淡)하고 맥이 빠른 등의 병증이 나타나며 보음약에 보혈약을 배합해 치료한다. 간양상항은 간음허로 인해 나타나며 현훈, 이명, 입마름, 수면시의 불안, 붉은 설질과 세삭한 맥 등이 나타나며 자음하고 잠양시키는 약물을 이용한다. # 신음허 : 만성병에서 나타나는 허약 증후군. 두훈, 이명, 요슬산연, 소변단적, 붉고 침이 마르는 혀, 가늘고 무력한 맥 등의 병증이 나타난다. 신음이 허하면 간음도 부족해지는데 이를 간신음허라 하며, 간음과 신음을 동시에 보하여 치료하게 된다. 대부분의 약이 달고 차며 기름진 성질이 있어, 비가 허약하거나 담습이 있는 자, 배가 그득하고 변이 무른 자에겐 적당하지 않다. 사삼, 맥문동, 천문동, 석곡, 옥죽, 황정, 백합, 구기자, 상심자, 한련초, 여정자, 귀판, 별갑, 흑지마, 저실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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