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자

온화한담약 댓글 없음

이름

白附子, Aconiti Koreani Tuber

 

기원

미나리아재비과 백부자의 괴경. 8~9월 채취하여 경엽과 수염뿌리를 제거한 다음 볕에 말린 것.

 

성미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다. 유독하다.

 

귀경

비경, 위경

 

효능 주치 해설

준렬하고 유독한 성질이 천남성과 유사하여, 풍담을 없애는 요약이 된다. 풍담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 구안와사, 말더듬, 담궐두통, 파상풍 등을 치료한다. 성질이 승산하므로 특히 상부로 들어가 두면부의 질환에 응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위의 질환 외에도 인비나 인통, 편정두통 등에도 응용할 수 있다. 단 준렬한 성질이 있으므로, 음허로 인해 양이 상항해 생긴 여러 증상에는 적절하지 않다. 우부자와 관부자로 품종이 나뉜다. 백부자(우부자)는 풍담으로 인한 중풍, 현훈, 파상풍 등에 우수하며, 해독산결 작용도 우수해 영류, 나력 등에 활용한다. 관부자는 풍한습사로 인한 두면부 질환, 풍한습비통 등에 우수하며 그 성질이 우부자보다 극렬하다.

 

포제

생백부자를 물에 담가 1일에 2~3회 물을 갈아주고 5~7일 후 건져, 두부와 같이 약 30분간 삶아 두부를 버리고 그늘에 말린다. 적당히 마르면 잘게 썰어 볕에 말린다. (백부자 50kg당 두부 1.25kg)

 

용량

4~8g

 

금기

음허한 자, 고열이 있는 자, 류중풍, 소아경풍 등에 기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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