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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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혈지혈약 댓글 없음

이름

白茅根, Imperatae Rhizoma

 

기원

벼과 띠의 수염뿌리 및 근경에서 비늘모양 잎을 없앤 것. 봄과 가을에 거둬 지상부를 없애고 씻은 뒤 수염뿌리와 비늘모양잎을 없앤 뒤 묶은 것.

 

성미

성질은 차고 맛은 달다.

 

귀경

폐경, 위경, 방광경

 

효능 주치 해설

심, 폐, 위의 세개 경락으로 들어가 량혈 생진하며, 방광경으로 들어가 리뇨한다. 따라서 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작용이 있다. 맛이나 약성이 위기를 손상시키거나 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므로, 열증으로 인한 진액부족에 활용 가능하다. 그러나 약효가 강하지 않은 만큼 많이 복용해야 한다. 생것을 복용하는 것이 약효가 좋다. 폐와 위를 청열시키고 생진시키는 효능이 노근과 비슷해 위열로 인한 구토, 번열 구갈, 해수 등에 적용하는데, 노근이 기분의 열에 편중되어 청열 생진이 주 목적이라면 백모근은 혈분의 열에 편중되어 량혈 지혈이 주 목적이 된다.

 

포제

씻은 뒤 자르거나 초탄한다.

 

용량

9~30g. 생용시 30~60g.

 

금기

비위가 허한한 자, 소변을 많이 보는데 목마름은 없는 자는 기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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