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귀

Home » 본초 » 보익약 » 보혈약 » 당귀
보혈약 댓글 없음

이름

當歸, Angelicae Gigantis Radix

 

기원

미나리과 당귀 참당귀의 뿌리를 건조한 것. 늦가을(상강 이후)부터 이듬해 봄 새싹이 돋기 전에 뿌리를 캐내 경엽 및 흙모래를 깨끗이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여러 날 건조한다.

 

성미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맵다.

 

귀경

심경, 간경, 비경

 

효능 주치 해설

보혈, 활혈하며 행기 지통시키는 작용이 있다. 모든 혈병을 치료하는 혈병의 요약. 월경부조, 무월경, 월경통 등 부인과의 다양한 질환과 혈허, 어혈, 혈한, 기체 등에 모두 응용한다. 혈분에 한사가 침입한 경우에는 특히 유효하다. 단 월경과다증이나 붕루 등이 오로지 허증에 속하고 어체가 전혀 없는 경우에는 신중해야 하며, 습사가 중초에 침습하여 중만, 설사 등이 있을 때도 응용하지 말아야 한다. 외과에서는 종양기 어혈을 없애고 종양을 없애며, 궤양기 농을 터트리고 상처를 유합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기약과 배합하면 혈어/기체증을, 거풍습약과 배합하면 풍습비통을, 윤장시키는 약과 배합하면 혈허 변비를 치료할 수 있다. 당귀신은 보혈하며, 당귀미는 활혈 거어시키고, 전당귀는 보혈 화혈시키는 것이 특징. 주초하여 응용하면 활혈 효과가 좋아진다. 백작약과 함께 보혈작용이 있는 약인데, 당귀가 온양 / 보혈하는 성질이 좋고 간양을 돕는 것과 달리, 백작약은 양음 / 보혈하는 성질이 좋고 수렴하는 성질이 좋으며 간음부족 간양상항을 치료하는 것이 차이점.

 

포제

볶아 쓰면 보혈, 조경, 윤장통변한다. 술로 구우면 활혈, 산어하는 성질이 좋아져 월경통, 무월경, 산후 어혈복통, 타박상, 풍습비통 등을 치료한다. 당귀편에 황주를 뿌리고 4시간 쯤 있다가 약간 불면 약간 불에 볶은 후 그늘에서 식힌다. 당귀 100kg에 황주 10kg을 쓴다. 토초(土炒)하면 혈허로 인한 설사를 치료한다. 복룡간을 볶아 뜨거워지면 당귀를 넣고 깊은 황색이 될 때까지 볶은 뒤 식힌다. 초탄하면 지혈한다. 당귀편을 중간 불로 볶아 겉이 초흑색이 되면 꺼내어 식힌다. 생강즙으로 포제하여 담(痰)을 다스린다. 당귀에 생강즙을 침투시키거나, 대황과 함께 생강즙을 침투시킨다. 주세할 때는 당귀를 하룻밤 담갔다가 쓴다.

 

용량

4~20g

 

금기

습이 성하여 중만이 있는 자, 설사하는 자는 꺼린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