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축수약 Home » 본초 » 사하약 » 준하축수약 » 준하축수약 2017년 1월 20일 임예인 준하축수약 댓글 없음 극렬한 복통과 설사를 일으켜 대량의 수분을 배출시키는 약의 총칭. 개중에는 리뇨작용도 가진 것도 있다. 수종, 흉복부의 적수, 담음으로 인한 천만증 등에 사용한다. 독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 임산부에게는 사용해선 안 되며, 허약한 사람에게도 신중히 써야 한다. 임상적으로 병이 오래된 사람에게서 나타나기 쉬운 증후이므로, 공(攻)과 보(補)의 선후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감수, 대극, 원화, 견우자, 상륙, 파두, 속수자가 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
2017년 1월 20일 임예인 준하축수약 댓글 없음 극렬한 복통과 설사를 일으켜 대량의 수분을 배출시키는 약의 총칭. 개중에는 리뇨작용도 가진 것도 있다. 수종, 흉복부의 적수, 담음으로 인한 천만증 등에 사용한다. 독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 임산부에게는 사용해선 안 되며, 허약한 사람에게도 신중히 써야 한다. 임상적으로 병이 오래된 사람에게서 나타나기 쉬운 증후이므로, 공(攻)과 보(補)의 선후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감수, 대극, 원화, 견우자, 상륙, 파두, 속수자가 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