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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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약 댓글 없음

이름

吳茱萸, Evodiae Fructus

 

기원

운향과 오수유, 석호, 모맥오수유의 미성숙 과실. 8~10월 녹갈색이 되고 심피가 갈라지기 전의 것을 채취해 약한 불로 말린다.

 

성미

성질은 뜨겁고, 맛은 맵고 쓰며, 유독하다.

 

귀경

간경, 비경, 위경, 신경

 

효능 주치 해설

맵고 쓴 맛으로 발산하고 하강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뜨거운 성질로 마르게 하는 성질이 있다. 중초를 따뜻하게 하고 한사를 물리치며, 강역하고 구역질을 멈추게 한다. 궐음경에 작용하여 간기를 펴고 울체된 것을 해소하며, 행기시키고 조습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간과 위의 허한으로 탁한 음기가 상역하여 발생한 두통, 구역, 간위불화에 의한 협통, 구토, 탄산, 한습각기 등에 응용한다. 황련과 배합하여 강역지구에 활용한다. 건강과 배합하여 복통에 사용한다. 건강과는 효능이 유사한데, 건강은 상초를 따뜻하게 하는 반면 오수유는 하초, 궐음경에 작용하므로, 무월경 등을 치료하게 된다. 오수유, 황련, 생강에 모두 지구의 효능이 있는데, 오수유는 간위불화, 황련은 위의 실열, 생강은 위의 한기에 의한 구역질을 치료하게 된다.

 

도설

맛이 대단히 쓰다. 주로 하복부에 적용되며, 귀경은 간과 신. 여성에게 주로 쓰며, 하복부의 순환을 촉진하여 아랫배를 따뜻하게 한다. (예 : 조경종옥탕) 부자의 냉증이 따뜻한 데 가면 괜찮아지는 것과 달리 오수유의 냉증은 아예 말초 순환이 막힌 것으로 따뜻한 곳으로 가도 여전히 시리다. 당귀사역가오수유생강탕의 증상을 보면 사지가 궐랭하며 피부가 자색으로 변할 정도로 심각.

 

금기

음허화왕자는 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