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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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화습약 댓글 없음

이름

白豆寇, Amomi Rotundus Fructus

 

기원

생강과 백두구(원두구), 조와백두구(인니백구)의 성숙한 과실. 10~12월 사이 과실이 황색으로 성숙해 갈라지기 전 채취해 과병(果柄, 열매꼭지)을 제거한 뒤 햇볕에 말린 것

 

성미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다.

 

귀경

폐경, 비경, 위경

 

효능 주치 해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맑고 방향성이 있는 것이 특징. 폐로 들어가 하기시켜 기침, 천식 등을 가라앉히며, 중초로 들어가 화습, 온중시켜 온중 지구시킨다. 사인과 성미나 효능이 유사한데, 백두구는 기가 맑고 온조시키는 성질은 약하므로 상초와 중초로 들어가 중만(中滿)이나 위가 차가워 발생한 구토증에 많이 쓰고, 사인은 기가 탁하고 온조의 성질도 강하므로 중초와 하초로 들어가 비가 차가워 생긴 설사 등에 많이 쓴다.

 

포제

껍질을 벗기거나, 연피(連皮)해 부수어 쓴다.

 

용량

4~8g. 전탕시에는 나중에 넣는다.

 

금기

불이 올라 구역이 생긴 자, 열로 인한 복통이 있는 자, 음허하여 혈이 마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