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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약 댓글 없음

이름

乾薑, Zingiberis Rhizoma

 

기원

생강과 생강의 근경을 건조한 것. 가을에 채취해 볕에 말리거나 약한 불에 쬐어 말린 것.

 

성미

성질은 뜨겁고, 맛은 맵다.

 

귀경

비경, 위경, 폐경

 

효능 주치 해설

비위의 양을 따뜻하게 해 주며, 습을 제거한다. 음한이 성하여 발생하는 구토, 설사, 복통을 치료한다. 폐기를 따뜻하게 하므로 한음에 의한 상역, 천증, 기침 등을 치료한다. 생강은 신온한 성질로 발산을 위주로 하며, 중초를 따뜻하게 하여 구토를 치료한다. 외감 풍한과 위한 구토에 사용. 건강은 뜨거운 성질로 온중, 회양시키며, 온폐시킨다. 포강은 볶은 것인데, 성질이 쓰고 따뜻해진다. 발산하는 성질은 매우 약해지며, 온경, 지혈, 지사 등의 작용을 하게 된다. 중초가 허한한 것이나 비불통혈을 치료한다. 이 성질을 일컬어 생강은 달리되 지키지 못하며, 건강은 달리기도 하고 지키기도 하며, 포강은 지키되 달리지 못한다고 표현한다. 부자와 건강은 모두 신열한 성질으로 온리, 회양하고 한사를 물리치는 성질이 있다. 단 부자는 회양, 구역의 힘이 강하고 중/하초에 작용하며, 건강은 온중난위의 힘이 강하고 상/중초에 작용하며, 폐를 따뜻하게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신양이 쇠약할 때는 부자를, 폐가 찰 때는 건강을, 중초가 허한할 때는 양자를 동시에 사용한다. 하초를 따뜻하게 하는 약물과 함께 쓰면 회양구역의 효과를 나타내 하복부의 냉감, 설사, 사지궐랭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도설

주로 작용하는 바는 중초. 폐에도 적용헐 수 있다. 부자가 수독이 하박한 것을 치료한다면 건강은 구토 오심 등 하박한 것에 효과.

 

포제

물에 담가 3~6시간 후 꺼내 절편한 뒤 볕에 말린다. 포강은 생강을 용기에 넣고 센불로 재빨리 볶아 외피가 그슬린 황색으로, 내부가 황색으로 되었을 때 물을 분무하고 꺼내 볕에 말린다.

 

용량

2~6g

 

금기

음허내열한 자, 혈열망행한 자는 꺼린다. 임산부는 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