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

발산풍한약 댓글 없음

이름

防風, Saposhnikovia Radix

 

기원

미나리과 방풍, 갯기름나물, 기름나물, 갯방풍의 뿌리줄기

 

성미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달다.

 

귀경

간경, 비경, 방광경

 

효능 주치 해설

3개 경락으로 귀경하여, 전신을 운행하며 풍사를 소산시킨다. 풍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약으로, 풍한에 의한 오한, 발열, 두통, 근육통은 물론 풍열에 의한 인후의 종통, 목적 등도 치료한다. 또한 성질이 준렬하지 않으므로 풍약 중에 윤제에 속한다. 단 풍사를 소산하는 힘은 강하지 못하므로 해표를 목적으로 할 때는 보통 형개를 함께 사용한다. 풍한과 풍습을 치료하며 경락 중의 풍습을 제거함으로써 비통(痺痛)을 치료한다. 풍사를 물러나게 하므로 소양증, 풍진, 창양, 개선 등을 치료하며, 진경제로도 효과가 있어 파상풍, 각궁반장, 아관긴급, 추휵, 경련 등의 증상에도 유효하다.

 

도설

윤제이다.

 

포제

물에 담가 수분을 흡수하면 절편해 쓴다. 해표시 생용하며, 소양증을 치료할 때는 밀자하고, 두진을 치료할 때는 술로 씻는다. 지사시에는 초용하며, 지혈시에는 초탄한다.

 

용량

내복시 2~12g을 전탕하거나 환, 산을 만든다. 외용시 적당량을 사용하여 훈세하거나 조포한다.

 

금기

건강, 여로, 백렴, 원화를 싫어(惡)한다. 비해를 두려워(畏)한다. 음허, 혈허의 경우 복용하지 않는다.

 

배합

1. + 강활, 창출, 세신, 천궁 → 오한, 발열, 두통

2. + 강활, 당귀,강황, 적작약, 황기, 감초 → 풍한습비통, 관절의 통증, 구련

3. + 황기, 백출 → 표부가 허하여 자한이 있는데 발생한 감모

4. + 천남성, 백부자, 천마 → 파상풍, 아관긴급, 각궁반장, 사지추휵

5. + 진피, 백출, 백작약 → 복통, 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