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발산풍열약 댓글 없음

이름

薄荷, Menthae Herba

 

기원

꿀풀과 박하의 잎과 지상부

 

성분

menthol이 62.3~87.2% 함유된 정유를 1.0%~1.5% 함유

 

성미

성질은 시원하고, 맛은 맵다.

 

귀경

폐경, 간경

 

효능 주치 해설

외감 풍열에 의한 표증을 치료하는 상용약. 발열, 약간의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온병 초기의 표증을 치료한다. 뜨는 성질이 있으므로 머리, 눈, 인후부를 맑고 이롭게 한다. 풍열의 공격으로 인한 두통, 목적, 인후종통, 비연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선산(宣散)시키는 효능이 뛰어나므로 풍열에 의해 발생한 마진 초기에 응용한다. 혈열로 인해 풍(風)이 생겨 발생한 은진, 소양감 등을 치료한다. 간경으로 들어가므로, 소간(疏肝)하고 해울하는 작용이 있다. 흉민감을 치료하며, 서사(暑邪)에 의해 발생하는 복통, 구토, 설사를 치료한다. 이는 박하유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소량을 내복했을 때는 중추신경 흥분 → 한선 분비 촉진, 열 발산 기능 증가 및 장내 이상세균 제지 작용이 있다. 외용했을 때는 피부의 점막과 혈관을 수축해 국소의 청량감을 주며, 신경 말초를 마비시킴으로서 소담, 지통, 지양의 작용을 한다.

 

도설

방향성이 강하기 때문에, 상초에 열이 뜨고 머리가 멍하며 예민한 사람의 경우 박하보다 형개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용량

2~10g을 전탕한다.

 

금기

음허한 자, 기침을 하며 땀을 많이 흘리는 자, 표허한 자는 복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