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루근

Home » 본초 » 청열약 » 청열사화약 » 과루근
청열사화약 댓글 없음

이름

瓜樓根, 天花粉, Tricosanthis Radix

 

기원

박과 하늘타리 / 노랑하늘타리의 괴근. 가을과 겨울에 채취해 외피를 제거하고 절단하거나 쪼개 건조한다.

 

성미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은 달고 약간 쓰고 시다.

 

귀경

폐경, 위경

 

효능 주치 해설

생진하여 목마름을 치료한다. 보약과 함께 쓰면 허해서 생긴 갈증을, 시원한 약과 함께 쓰면 불로 생긴 갈증을, 기(氣)약과 함께 사용하면 울결되어 생긴 갈증을, 혈(血)약과 함께 사용하면 번갈을 치료한다. 불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며, 위를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오장에 울결된 열을 치료한다. 심화에 의한 입과 혀의 건조, 폐화에 의한 인후의 종통, 비화에 의한 입, 혀, 잇몸의 종통, 담화에 의한 기침, 간화에 의한 협통, 신화에 의한 골증열, 옹저에 열독이 소산되지 않는 것, 황달이 심하고 림(淋)이 나타나는 것 등을 모두 치료한다. 노근과 더불어 청열하고 생진하는 약인데, 기분의 진액이 손상된 초기 증상에 활용하므로, 설태가 탈락되고 설질이 홍강한 수준에 이르지 않아도 쓸 수 있다. 노근에 비해 과루근이 청열 작용은 약하고 생진 작용은 강한 편. 옹종, 창양에 소종 배농하는 작용이 있다.

 

포제

생용.

 

용량

12~16g

 

금기

오두류의 약물과 함께 쓰지 않는다. 비위허한자, 대변활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