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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8일을 기해 2G 이동통신 서비스를 중단하려던 데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는 모양이다. 이로 인해 KT의 LTE 사업은 한동안 망조가 들 것이 확실해 보이고,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 KT가 2G 가입자 수를 줄이는 과정에서 ‘속도전’을 벌였다는 의혹은 이제 더이상 의혹도 아니다. 법원은 실제로 KT가 실정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니. 따라서 이런 ‘속도전’에 대한 문제 제기는 충분히 정당하고, 이를 이유로 KT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도 당연히 마땅한 일이겠다. 다만 문제는, 자꾸 “내 [...계속 읽기]

 

방통위가 요금을 인하하라며 통신사를 압박하고, 그 결과 SK 텔레콤부터 LG U+까지 통신 3사가 내놓은 대안이란 ‘기본료 1천원 인하’. 기본료 1천원이란 게 정부가 나설 정도로 그렇게 시급한 문제였단 말인가. 스마트폰 시대라며 아이폰이 나오고 갤럭시가 나오는 이 시점에서 진짜 중요한 문제는 그 알량한 1천원 인하가 아니라, 여전히 터무니없는 데이터 요금제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SKT의 데이터 요금표를 한 번 보자. 이런 부분이 있다. 안심데이터100 (10000원) – 500MB(185만원 상당) 제공안심데이터150 (15000원) – 1GB(378만원 상당)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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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오는 글인 이통사 무선인터넷에 미래가 없다에 이런 댓글이 달렸다. 이 기사를 쓴분은 도데체 얼마짜리 무제한 요금제가 타당하다고 하는거지요?? 1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통화료에 대한 최대요금은 현 데이터세이프요금제의 2만6천원을 초과하지 않을 꺼구요.. 그럼 된거 아닌가요?? 프리존안에 얼마나 많은 컨텐츠가 들어있는지 알기나 하시나요?? 그럼 소비자들에게 다 공짜로 제공해야 하나요?? 엄연히 무선인터넷도 사업이고 이에 대한 적절한 수익성 보장이 되어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거 아닐까요?? 프리존에 정말 다양한 컨텐츠가 많이 들어있고 그정도 가격이면 참 적절하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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