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0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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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8일을 기해 2G 이동통신 서비스를 중단하려던 데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는 모양이다. 이로 인해 KT의 LTE 사업은 한동안 망조가 들 것이 확실해 보이고,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 KT가 2G 가입자 수를 줄이는 과정에서 ‘속도전’을 벌였다는 의혹은 이제 더이상 의혹도 아니다. 법원은 실제로 KT가 실정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니. 따라서 이런 ‘속도전’에 대한 문제 제기는 충분히 정당하고, 이를 이유로 KT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도 당연히 마땅한 일이겠다. 다만 문제는, 자꾸 “내 [...계속 읽기]

Sep 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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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가 요금을 인하하라며 통신사를 압박하고, 그 결과 SK 텔레콤부터 LG U+까지 통신 3사가 내놓은 대안이란 ‘기본료 1천원 인하’. 기본료 1천원이란 게 정부가 나설 정도로 그렇게 시급한 문제였단 말인가. 스마트폰 시대라며 아이폰이 나오고 갤럭시가 나오는 이 시점에서 진짜 중요한 문제는 그 알량한 1천원 인하가 아니라, 여전히 터무니없는 데이터 요금제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SKT의 데이터 요금표를 한 번 보자. 이런 부분이 있다. 안심데이터100 (10000원) – 500MB(185만원 상당) 제공안심데이터150 (15000원) – 1GB(378만원 상당)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