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0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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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에 살고 있던 한 블로거가 있었습니다. 이 블로거는 각종 생활 상식을 공유하기도 하고, 또 각종 생활용품을 공동구매하기도 하며 적잖은 팬을 거느리고 있었죠. 어느날 그는 ‘블루오존수’란 것으로 야채나 과일 등을 세척해준다는 한 세척기를 공동구매하자고 제안합니다. 자신도 이 세척기로 과일, 채소는 물론 온갖 용품을 다 세척해 쓴다고 자랑하면서 말이죠. 이 블로거의 많은 팬들은 그 블로거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서는 앞다투어 이 세척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세상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이 이야기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