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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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한큐에 ‘헛발질’로 끝나버렸다. 강용석이 제기한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얘기다. 강용석은 한 손에 MRI 사진을 들고 “이런 체형은 20대인 박원순씨 아들에게선 나올 수 없는 체형” 이라며 사진 바꿔치기 의혹을 세차게 제기했고, 조용히 대응하던 박원순은 결국 끓어오르는 여론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MRI 재촬영을 승낙했다. 그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재촬영을 진행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은 재촬영된 MRI 사진이 강용석이 들고 나온 MRI 사진과 동일인의 것으로 보인다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