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의 헛발질과 전의총의 이상한 입장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한큐에 '헛발질'로 끝나버렸다. 강용석이 제기한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얘기다. 강용석은 한 손에 MRI 사진을 들고 "이런 체형은 20대인 박원순씨 아들에게선 나올 수 없는 체형" 이라며 사진 바꿔치기 의혹을 세차게 제기했고, 조용히 대응하던 박원순은 결국 끓어오르는 여론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MRI 재촬영을 승낙했다. 그 결과는 모두가 [... 더 읽기 ...]

[단상] 서울시 보건소 진료 확대 방안에 대한 단상

박원순씨가 '도시형 보건지소'를 확충하고 보건소의 야간, 휴일 진료를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내놓고 시의회가 예산을 책정한 데 대한 단상. 사실 이게 공약 단계에 있을 때부터 이 정책에 꾸준히 반대해왔는데, 이는 공공의료 확대라는 대의에 반대하기 때문이 아니었다. 공공의료는 당연히 더 확대되어야 하고, 의료 서비스는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문제는 보건소라는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