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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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가 요금을 인하하라며 통신사를 압박하고, 그 결과 SK 텔레콤부터 LG U+까지 통신 3사가 내놓은 대안이란 ‘기본료 1천원 인하’. 기본료 1천원이란 게 정부가 나설 정도로 그렇게 시급한 문제였단 말인가. 스마트폰 시대라며 아이폰이 나오고 갤럭시가 나오는 이 시점에서 진짜 중요한 문제는 그 알량한 1천원 인하가 아니라, 여전히 터무니없는 데이터 요금제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SKT의 데이터 요금표를 한 번 보자. 이런 부분이 있다. 안심데이터100 (10000원) – 500MB(185만원 상당) 제공안심데이터150 (15000원) – 1GB(378만원 상당)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