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Gaga
Bad Romance
앨범 <The Fame Monster>에서

강한 중독성과 뛰어난 훅으로 무장한 훌륭한 팝. 그녀의 인기가 단순히 그녀의 기행과 괴이한 패션 센스 때문만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알려준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으니, 이 노래를 따라부르다보면 <Poker Face>와 헛갈리곤
한다는 것. <스승의 은혜>와 <어머니 은혜> 이후 가장 노골적인 쌍둥이곡이다.

Rihanna
Wait Your Turn
앨범 <Rated R>에서


세기를 대표할만한 팝을 내놓았었으니 후속작이 그보다 못할 것은 예정된 수순. <Umbrella>는 너무 훌륭했다.
<Umbrella> 이후를 기대한 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하지만 굳이
<Umbrella>가 없었다 해도 이 앨범이 청자를 만족시킬 수 있었을런지는 의문스럽다.

Julian Casablancas
11th Dimension
앨범 <Phrazes For The Young>에서


고 재능있고 간지나는 음악인의 존재는 늘 사람을 열폭하게 한다. 멋들어진 전자음과 리듬의 조합이 귀를 잡아끈다. <The
Strokes>로부터 기대했던 그 무엇인가가 없다고 해도, 이 전자 팝 음악은 충분히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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