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채지 못한 사이 이백 명이 넘는 손님들께서 한RSS를 통해 이 블로그를 구독해주고 계십니다. 적으면 한달에 한 자릿수의 글밖에 올라오지 않을 때도 있는 이 ‘불성실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실은 어떻게든 글 수를 채워보려는 형식적인 포스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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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선유도의 낙조, 맛있는 맥주 한 캔, 알싸하고 부드러운 키스, 이 모든 아름다움이 곧 우리의 깃발입니다. 행복해지기는 지독히도 어렵지만, 끝도 없는 우울과 삶에 대한 회의가 머리를 가득 메우지만, 그래도 우리는 살아갑니다. 그 지독히도 잡기 어려운 작고 소소한 행복을 잡기 위해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11 개의 반응

  1. 평소 예인님의 글을 잘 보고 있었는데 이런 의례적인 포스트에는 이런 의례적인 코멘트가 달려야 할 것 같아서 마지막 두 문장에 아침부터 크게 공감한다는 말 남겨봅니다. :)

  2. 음악에 관한 논평이 간간히 나와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3. 애플에 대한 소식들, 우리 사회에 대한 날 선 비판에 대한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

  4. 사회에 대한 가끔 저와 다를때도 있지만, 새롭고 날카로운 시선들..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 불성실한 블로그라니… 이렇게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는데… :-)

  6. 잘 읽고 있습니다. 즐겨 찾는 블로그예요. 한동안 새로운 글이 안올라오면 좀 서운하기도 하지만 다음 글을 기꺼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7. 댓글 남겨주신 손님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ㅎ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감동은 역시 소통인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2월 한달동안 올린 글이 4개밖에 없네요 -ㅅ-;; 앞으론 좀 더 성실한 블로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_._)

    사족 – 블로그 주소 남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사파리 RSS 리더에 넣어둘게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8. 사진 누가 찍었는지 참 잘 찍었네요.
    당신은 뒷태가 참 아름다워요 ㅋㅋ

  9. 이 곳을 알게된지가 이제 반년을 좀 넘은 것 같은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ㅎ
    그나저나 2월엔 정말 글이 없어서 속으로 많이 긴장했었다는 ㅋ

  10. 여기 언제나 조용히 즐겨찾기로 곧잘 방문하는 방문객 추가요~~^^

 댓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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