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 보이스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리뷰

올 여름도 폭파시킬 로봇 액션 대작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오늘 개봉했습니다. 미국에서도 마침 엠바고가 풀리며 리뷰가 쏟아져나왔는데, 개중 빌리지 보이스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리뷰가 굉장합니다. 간단히 번역해 보았습니다.

Here’s What the New Transformers Movie Is Like, the Village Voice

 

새 트랜스포머 영화는 이렇다: 빌리지 보이스 리뷰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오프닝 씬에서, 우리는 아서 왕과 그의 기사들이 인간 문명의 생존을 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이 누구와 왜 싸우고 있는지는 들을 수 없지만 말이죠. 어쨌든 이건 트랜스포머 영화이므로, 곧 우리는 다음과 같은 장면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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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반부쯤 좋은 장면이 있긴 합니다. 코그먼이란 영국 집사 로봇이 안소니 홉킨스의 감동적인 연설을 영화의 웅장한 테마 음악을 오르간으로 연주하며 방해하는 장면 같은 것이죠. 정말로 웃겼습니다. 그리고 한때, 저는 마이클 베이의 절박한 유머 시도가 다시금 통하고 있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영화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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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리뷰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리뷰들이 있었습니다. 귀찮으므로 로튼토마토의 발췌본만 몇 개 뽑아보겠습니다. 모두 ‘최고 평론가(Top Critic)’로 선정된 평론가들의 것입니다.

Stephen Whitty (Newark Star-Ledger)
멈춰. 멈춰. 멈춰. 멈춰.

Alonso Duralde (The Wrap)
돌 연마기로 연주하는 자장가.

Steve Persall (Tampa Bay Times)
메가트론 왕이여 도와주소서, 마이클 베이가 관객을 쓰러뜨려 눕힌 채 마구 패고 있습니다.

Katie Walsh (Tribune News Service)
누가 이걸 읽고도 그냥 쓰게 놔두고, 이렇게 만들어지게 놔뒀다는 걸 믿을 수 없다.

Brian Truitt (USA Today)
마지막 액션 시퀀스는 멈추지 않고, 화려한 감각 과잉이다. 그리고 노잼이다.

Barry Hertz (Globe and Mail)
그 어떤 구원도 없다. 오직 고통뿐이다.

Micheal Phillips (Chicago Tribune)
당연하게도 구리다.

네, 맞습니다. 여러분이 기대하던, 바로 그 여름을 지배하는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가 확실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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