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6월 1일 글쓴이 임예인아웅 산 수지 한 친구가 최근 베트남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얘기를 들은 다른 친구가 그에게 “아웅 산 수 지를 봤느냐”고 물었고, 나는 쿨하게 “내가 한국에서 계속 살았어도 박근혜를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아웅 산 수 지가 베트남인이 아니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