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소

소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소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소도 소년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소는 소년을 위해 밭을 갈아주었습니다. 소년이 배고플 때 소는 우유를 짜 소년을 먹여주었습니다. 소년이 다리가 아프면 소는 소년을 등에 태워 주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청년이 된 소년은 예전처럼 소를 찾지 않았습니다. 소는 외로워졌습니다. 하지만 소는 소년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소년은 이제 노인이 되었습니다. 소도 이제 늙어 더이상 움직일 수 없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는 소년이 돌아와 준 것이 기뻤습니다. 돌아온 소년을 위해 소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을 하려 합니다. 자신이 지켜온 마지막 보물을 소년을 위해 주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은…

맛있는 곱창

72977_144663702378288_966168092_n

이수역 이수곱창. 소곱창 전문점으로 독특한 소스와 함께 먹는 모듬구이가 일품. 위치는 여기

스크린샷 2013-04-04 오후 5.27.21

“아낌없이 주는 소”에 대한 3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