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의 개인 웹사이트 Yeinz.pe.kr가 Skyscraper, 하늘에 닿는 집이란 이름으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모두 다섯 개의 메뉴로 정리되었는데, 가장 특징적인 변화는 “스물 둘, 생활”과 “환상을 상상함”이라는 부분이 새로 생겼다는 점입니다.
“스물 둘, 생활(22 and Life)”은 라이프로그입니다. 사실 별 컨텐츠도 없는 주제에 웹로그와 라이프로그를 분리한다는 게 민망하긴 한데, 여하튼 그동안 그래 왔으니 계속 밀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예인의 개인적인 사담(私談)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올블로그나 태터툴즈로 싱크를 하지는 않지만 RSS는 제공합니다.
http://yeinz.pe.kr/lifelog/rss
“환상을 상상함(Phantasia)”은 소설 습작이 담기는 곳인데, 이전 새벽 내리는 길에 연재(?)되었던 5am이 이 곳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http://yeinz.pe.kr/bbs/zboard.php?id=5am
새로운 습작이 시작되면 블로그 뿐 아니라 이 공간에도 업로드가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나이에 안 맞는 판타지와 SF가 역시 연재될 예정인데, 순전히 개인적인 만족을 위한 글쓰기입니다.
이 쪽의 업데이트 현황은 예인즈 메인페이지에 공지(?)로 올라갑니다. 또 블로그의 습작 카테고리에도 “습작 일기”란 형식으로 포스팅할까 하는데, 장담할 수 없는 얘깁니다.
예인즈의 공사는 일단 끝났지만, 아직도 웹 구축의 세계에서 탈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어쩌다보니 단대 홈페이지의 제작 과업을 떠안아버렸고, 모 단체의 홈페이지 제작 기획도 해야 해서요. 혹시라도 봉사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앞쪽은 몰라도 뒤쪽은 짭짤한 금전적 보상이 있습니다.
巳足.
Skyscraper, 하늘에 닿는 집이란 요 동화(?)에 나오는 말입니다.
http://yeinz.pe.kr/ver3/phantasia.php
사실 사전적 의미로는 마천루란 뜻인데, 동화에서도 비슷한 의미로 쓰입니다. 예인즈의 목적은 “하늘에 닿는 집에서 탈출하여 벌판을 달릴 수 있도록 하는 호접지몽(胡蝶之夢)”인 셈입니다.
통 무슨 소린지……;
http://yeinz.net/blog/archives/15/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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